주절주절

2020. 8. 23. 00:12

CHAE-L Hi, It's me.

저 내년에 진ㅉㅏ 진짜 진짜 자취할 거거든요... (자취에 진심) 내년에 자취한다고 하면 다들 반응이 똑같음

미쳤습니까 휴먼

아니 왜ㅠ 사실 대학 입학(!!!)하고 기숙사 꼭 사용해야 한다는데 나는 남이랑 같이 살라고 하면 못 살겠어 진심... 난 성격상 혼자 있는 공간과 시간이 필수인 사람이라 누구랑 부대끼며 한 공간에서 잠자고 옷 입고 씻고 여가시간 보내라고 하는 거 나한텐 곰운이라구...

근데 아직 대학 합격도 안 했는데 ㅈㄴㅈㄴ 설레발 치는 중 ㅋㅋ 집도 안 봐놓고 살 거 다 정해둠 저게 다 들어가긴 할까?

난 진짜 이런 분위기 너무 가지고 싶다... 두안샤오웨이... 사람들은 저마다 고유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는데 나는 어떨까 늘 궁금함

이건 카메라... 원래 폴라로이드 탐 1도 안 났는데 금요일인가 친구랑 찍은 사진 보고 너무 갖고 싶어졌음 이거 아니면 필름카메라 (이거 진심 갖고 싶음 장바구니 담아놓고 정작 선물밖에 못 해봄) 진자 꼬옥 산다...!

나 내일부터 알바하거든? 주휴수당까지 받으면 한 달에 110정도 벌거등 그거 내년에 월세 낸다고 적금 들고 엄마한테 매달 돈 드리고 남는 돈들 모아서 살려고 장바구니 담아놨는데 합계 0원 됨 ㅋㅋ ㅋㅋㅋ 진짜 개어이없죵... 근데 난 일단 제일 먼저 월급 받으면 붙임머리 할 거임 (두근두근 긴머리 일기) 근데... 붙임머리 전에 졸업사진 찍으면 의미 없지 않나 싶기도 하구... 아냐아냐 이건... 내 만족이지 싶기도 하고... 일단 교복 입을 때 긴머리 하는 거 꼭 이룰 거임!

알바는... 고깃집인데 솔직히 자신 없음... 알바 그만둔지 7개월 정도 됐거든? 근데 고깃집은 얼마나 바쁘겠어 그치... 엄청 바쁘대서 내가 못 따라갈까 봐 너무 걱정됨 ㅠㅠ 진짜 하필 저녁타임이어서 너무 걱정되고... 아 멘붕인데 그래도 자신감을 얻어봐야지 ㅠ ㅠ 채은아 고깃집까지 마스터하면 너 웬만한 알바 할 수 있을 거야!!!!(근본없는소리)

요즘 오아시스에 빠진 사람 나야 나!! 사실 이 노래 제일 좋아하는데 방금 뭔 뜻인지 검색하고 오니까

(이 이게 머노...)

실제로 약 빨면서 만든 노래래... 아무 의미 업는듯 근데 노래 개신남ㅠ

내가 젤 좋아하는 유튜버임 진짜 이 사람만의 갬성이 너무 좋아 요즘 매일 매일 챙겨보는데 내 최애 영상은 백발에 보라머리 영상!! 키우는 숙주도 무진장 기여워

님들 다이너마이트 들엇음? 노래 겁내 신남... 몰래 몰래 훔쳐듣는중 ㅋㅋ 이 사진 보고 헉-! 숨이 멈춰버렸 아니 잘생긴 건 알고 있었는데 이거 보고 진짜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음... <<그 시절 우리가 좋아하던 소년 V>> 누구나 한 장쯤은 마음속에 품고 다니잔아요... 근데 약간 절대 범접할 수 없는~~~ 그런... 넹ㅎㅎ; 알ㅈㅣ?

넷플릭스 볼 거 추천 좀 해주세요... 요즘 지브리 + 주토피아 보고 잇음 킹덤 재탕 중... 구해줘 보다가 셤 기간이라고 멈췄는데 내용 기억 안 나서 그냥 중도하차함 브루클린은 이상하게 삘 꽂히는 날이 있음 그 날 봐야 함 진짜 볼 거 없닥...ㅠ 드라마를 좀 봐야 볼 게 많은데 드라마를 안 봐서(;;) 화가 많고 시간도 많아야 하는 드라마는 손이 안 가요... 제가 이래봬도 할 일이 많거든요 ㅋㅋ (집에서 뒹굴거리기) 암튼 추천 좀 해주삼!!! 연락은 다양하게 받아용ㅎㅎㅎ

이야이야이야이야... 6살 때 채은이의 재롱 발표회 시절... 이때는 끼가 넘쳐서 단독으로 춤도 추고 영어로 소개도 하고센터에서 포즈 짓기도 했음요... 저거는 숫자송에 춤 추는 장면... 아이-원투비어 씽어! 나도 몰랐던 과거의 내 꿈 (로꾸꺼 로꾸꺼 로꾸꺼)

이런 게 있는 이유는... 얼마전에 친구에게 CD 플레이어를 빌려서 USB로 다 옮겼기 때문이죠... 나도 몰랐던 나의 귀여운 모습들...

<넘기셔두 상관없는 글입니다>

사진과 관계 없음

얼마 전에 친구들이랑 다같이 주전에 펜션 잡고 놀러갔다왔거든요 근데 진짜 놀면서 내가 이때까지 헛된 걱정하고 있었구나 생각했음요... 나는 항상 어디에 있든 억지로 끼워맞춰진 기분이었는데 그게 아니었구나(라고 생각하기로 했음)를 느낀 시간이었달까 너무 즐거웠던 기억들 뿐이라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웃고 행복했던 시간 같았음ㅠㅠ 올해 우리 반이 최고로 좋다 너무 좋다 다시... 돌아가고 시퍼.... 근데 펜션은 바꿔서 ㅎㅎ 개짜증났음

+

자랑!!!! 자랑!!!!!!!!!! 여느때와 같이 스토리 막 넘기다가 발견한 보물... 개예뻐서 홀린듯이 바로 구매함

아른아른거리는 스크런치... 이름도 예뻐 프시케... 어카지 살까 말까 살까 말까 진짜 고민되거든 미치겠음 ㅠㅠ 이렇게 예쁜 스크런치 처음 바요 어떡하지 하다가 번뜩이며 지나간 생각에 삿어 나중에 알려줄게

이렇게 특정 주제 없이 주절주절한 게 처음인데 너무 재밌네요••¥ 블로그 나 진짜 글 열심히 올리는 거 같다 진짜... 근데 아무도 관심 없을 줄 알았는데 매일매일 출석체크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근데 녀러분 궁금한 게 잇어요... 대체 어디서 보고 오시는 건지•••

이게... 어디서 유입했는지 다 뜨거들랑요... 구글, 다음, 인스타, 직접 유입 이런 건 다 알겠는데 <<카톡, 페북>>은 대체 뭔지 감도 안 잡힘 누가 내 글 공유하나 봄?!!!!!!!

나쁜 뜻은 아니길 바람요...^^ 그래도 이렇게 항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머라고...!(울컵)


@@@@@그리고@@@@@
내일부터 하는 알바 응원해 주세용 (ㅈㅂㅈㅂ) 알바가 뭐라고 이렇게 호들갑 떠나 싶겠지만 그래도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욤 아는 사람 가게에서 일하는 거다 보니까 실수하면 더 큰일날 것 같고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고... 뭐 그런 거 아시잖아요... 제가 그래요... 내가 지금 그래...!

그리고 요즘에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그것도 응원해 주세요... 사진 찍을 때마다 내 얼굴이 너무 짜증나 ㅜㅜ 진짜 빼야지 싶어서 요즘 하루 한 끼 실천 중... 이상하게 올해는 무지막지하게 먹는 거 같다 왜 그러지?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 근데 작년에도 여름에 늘 침대에 누워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뭘 자꾸 주워 먹는 거 같어... 작년에는 라면도 잘 안 먹고 아이스크림도 안 먹었는데 올해는 만날 스무디 만들어 먹고... 라면도 먹고... 그만해 미친놈아...

암튼! 혼을 갈아넣었던 고3 마지막 내신도 끝났는데 이제 하고 싶은 거 해야지 그 전에 원서도 넣고 자기소개서도 작성하고 면접도 준비해야겠지만... 하고 싶은 거 하며 놀고 싶은 거 하며 (코로롱 말하기도 지친다) 시간을 보낼게요... 대학 붙게 해주세요... 제발... 눈물난다

그럼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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